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세쌍둥이도 가볍게 품을 수 있는 넓은 골반을 가진 틋녀가 되고 싶다...

반려가 심심하면 주물럭거린대요 맘마통과는 또 다른 찰짐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