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쩌는 가슴을 가진 젖소녀가 되게 해주세요.

매일 착유당하는 쾌락에 헐떡이며 인간이였던 감각을 잊어가다가, 결국에는 언어마저 잊어버려도 괜찮으니깐.

살이 찔수록 가슴과 엉덩이로만 가는 탓에 점점 더 야해지는 몸으로 ts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