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쩌는 가슴을 가진 젖소녀가 되게 해주세요.

어차피 인간이 아니라 젖소니깐 굳이 옷 입을 필요 없이 돌아다녀도 괜찮게 해주세요.

나중에는 오히려 민감한 유두랑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모유탓에 찝찝해서, 마지막 남은 옷쪼가리 조차 스스로 벗어던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