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쩌는 가슴을 가진 젖소녀가 되게 해주세요.

사람들에게 갓 짜낸 따뜻한 우유를 대접할래요.

가끔씩 몇몇 손님들에게는 직접 짜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요.

질투조차 들지 않을 사이즈의 매력적인 가슴이라 여성 손님들도 많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