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도 좋지만 사정할 때 이를 꽉 물고 몸을 쭉 펴는 시아가 너무 귀여워서 하루종일 시아를 괴롭히는 튼녀가 되고 싶어요
언제 어디서든 시아가 참지 못 하겠다고 말하면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 성욕을 이렇게 못 참으면 어떡하냐며 빼주고 싶어요
사정이 끝나면 일부로 보란듯이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핥아 닦아내어서 다시 시아의 것을 부활시키고 싶어요

그리고 그대로 그날 밤 자지에 깔려 주인님을 놀린 죄로 참교육 받고 앙앙대는 짐승으로 전락하는 것도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