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이라는 수식어가 무척이나 어울리는 빵틋녀가 되고 싶어요
보는 사람들의 지능을 떨어뜨려 가슴 말고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치명적 몸매를 가지고 싶어요
남자들은 화장실로 보내고 여자들은 팬티를 젖게 하고 제 자신의 음란함에 희열에 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