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피곤해서 비몽사몽하다 글 쓰는거 또 까먹은 틋녀...

반려에게 안겨서 침대에서 코코넨네 잘 예정이래요

왠지 야한 꿈을 꿀듯한 느낌은 기분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