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위해 잠들때라던가, 예비군 훈련 통지서가 날아올 때라던가

사랑스러운 틋녀로 태어났다면 군대 안가고 모두에게 귀여움 받았겠지

이런 몸매 좋은 찌머크 폭유 틋녀로 태어났다면 가슴골 조금 보이는 옷만 입어도 컨텐츠가 되는 방송인이 되어서 출근 안했겠지

왜 난 여자가 아닌거야

여자들보다 여성이라는 성별을 잘 이용할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