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반려 앞에만 서면 우물쭈물 부끄러워 하는 틋녀가 되고 싶구나...

부끄러워 하고는 있지만 머릿 속에는 반려와의 교미를 기대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