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어느덧 기원글을 쓴지 365+@(중간에 글쓰는거 까먹은 날들..)일 차가 되었습니다.

나는 오늘도 아름다운 틋녀가 되길 고대합니다...

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