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어떤 자세를 취해도 거대한 맘마통이 존재감을 과시하는 에로틋녀가 되고 싶다...

안그래도 큰데 모유가 2L씩 흘러나오는 젖소틋녀가 되고 싶다.

그 덕에 우유값이 오르던 말던 신경을 안쓴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