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미소녀로 TS되서 나데나데 받고 싶어요


먹을 것도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기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맞춤형 요리를 해주는 반려가 옆에 있으면 좋겠어요


가끔 먹고 싶어서 몰래 자극적인 음식을 먹다가 탈이 나서 혼나기도 하는 거예요

이후 조심하란 말과 함께 쓰다듬까지 받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