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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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를 쌓인 모유를 착유기로 뽑아내는 것으로 시작하는 틋녀

아침마다 착유하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을 반려의 모닝콜로 사용하고 있으며 가끔 모닝콜에 흥분한 반려에게 덮쳐진다고 해요.

그덕에 연차가 남아나질 않는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