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저는 누군가를 안아줄때 날개달린 캐릭터일때 몸으로 안아주는 것 뿐만 아니라 날개까지 사용해 안아주는게 뭔가 포근해보여서 좋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저도 날개달린 틋녀가 되어 누군가를 포근히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안기는 사람도 안아주는 사람도 모두가 포근해지는 날개의 온기를 느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