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틋녀는 언제나 아름다운 신체가 국룰이다. 고로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라는 발상으로 복스럽게 먹는 틋녀가 되고 싶다.

하지만 남는 과잉열량은 어디론가 빠져나와야했고 그 결과 먹는 만큼 모유가 대량 생산되는 에로젖소틋녀가 되고 싶다...

특대파르페 맛있다고 4개씩 먹은 날엔 모유가 4L씩 나온다나...

헤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