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계단 먼저 올라가면서 은근슬쩍 반려에게 팬티보여주는 틋녀가 되고 싶다.

더 어필하고 싶은 날엔 회색속옷을 입고 간다네요?

회색은 젖으면 바로 티가 난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