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평소에는 허접한련이라고 얕보이면서도 반려만을 바라보는 강인한 틋녀가 되고 싶다.


아아 궁극적인 순애가 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