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발정난 틋녀의 일방적인 기승위 반려 쥐어짜기로 처음엔 주도권을 가져가나 싶지만 허접보지 반려바라기 답게 금방 주도권 뺏겨서 아기즙 자궁 직접주사에 허무하게 패배하는 틋녀가 되고싶다.


아이는 야구단 꾸릴청도로...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