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일상 속의 은은한 꼴림 나는 그것을 참 좋아한다.
본인은 그저 일상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지만 그 속에서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에로함

그런 행동을 하고있다는 자각도 못하는 틋녀가 되어 상시 반려를 유혹중인 에로틋녀가 되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