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심심하면 쪼물딱 댈 수 있는 부드러우면서 탱탱한 맘마통을 가진 틋녀가 되고 싶다...

임신하지 않아도 뿜어져나오는 모유덕에 배고프거나 목이 마를 때를 대비한 비상식량도 되어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