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누가봐도 유혹을 위한 복장을 입고 와서는 반려가 아닌 이가 헌팅하려고 다가오는 순간 적의가 가득한 얼굴로 쫒아내버리는 틋녀가 되고 싶다.

어딜 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