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몇 시간이고 그렇게 섹스를 했는데도 성욕이 덜 풀렸는지, 아침부터 날 씹질로 깨웠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억지로 깨워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아래쪽이 뜨겁고 간지러워서 얼떨결에 일어나 보니 이미 보지에서 올라오기 시작하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행복한 아침을 시작하고 싶다.
애인이 나를 씻겨준다는 핑계로 함께 샤워를 하며, 물줄기를 세게 튼 샤워기 헤드를 내 다리 사이에 갖다 대어주고, 동시에 목덜미 뒷쪽을 애무해 주면 좋겠다.
점심 먹기도 전인데 벌써 두 번이나 섹스했다고 서로 시시덕거리며 실없는 수다만 떨다가 서로 눈이 맞아 거실 소파 위에서 또 섹스하고 싶다.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기 전, 애인이 나를 비상계단으로 끌고 간 다음, 층계참에서 선 채로 씹질 당하고 싶다.
나는 한 손은 치마를 올려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신음을 참기 위해 입을 틀어막았기에, 찔걱거리는 소리와 참지 못하고 삐져 나온 신음이 섞여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듣고 싶다.
흠뻑 젖어버린 팬티를 벗어 손에 쥔 채로, 치마만 대충 정리한 다음 집 앞 공원을 산책하며 하체에 불어오는 시원한 저녁바람을 느끼고 싶다.
이미 보지가 얼얼한데도 저녁바람이 보지에 스치는 감각에 또 꼴려버려, 애인의 팔에 팔짱을 끼고 가슴을 비비며, 나 또 젖었으니 빨리 집에 가자고 앙탈을 부리고 싶다.
집에 도착하면 또다시, 지쳐서 삽입당한 상태 그대로 잠들 때까지, 새벽까지 마구마구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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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TS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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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며 하루종일 몇 번이고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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