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만들기, 공짜 좆집 마련, 잘벌려주는 년, 부르기만 하면 바로 박히러 오더라 이런 글제목으로 올라오는 광고에

움짤로 따먹히는 영상이나 나체 혹은 야한옷으로 춤추거나 아양떠는 영상, 봉사하는 영상 첨부되어 올라오는 여자들이 너무 부러워

실제로 그랬든 아니든 간에 수백만명이 보는 인터넷상에 내가 얼굴까고 그런 여자로 널리 알려지는게 너무 꼴려

광고글은 좆같지만 움짤 저년은 ㄹㅇ 개꼴리다 이런 성칭찬같은거 댓글에 달리면 너무 행복할것같아

길거리 지나다니면 생판 모르는 처음보는 남자가 이미 머릿속에는 나를 '공짜 좆집, 섹파 마련한 예시'로 생각하고 접근해올거 생각하면 무서우면서도 좋음

야한 광고글로 얼굴팔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