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다 행복한 걸로 가는 게 좋다고 하던데. 사실 난 비극을 좋아함.


뭔가 비극으로 가면 애절함, 한, 그리움 등의 정서를 더 잘 드러내는 거 같아서 비극을 선호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