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가울부터 ~ 빛저 까지 잠깐 잠깐 했었는데 막 레이드나 이런건 아니고.. 그냥 캠페인 보고

그 선봉대 공격전 등등 짧게 찍먹하면서 조금씩 즐기던 사실상 뉴비? 느낌인데


이번에 보니까 dlc 할인을 좀 많이 해서 게시글을 찾아봤는데 몇몇개가 고민이라 물어보려고 함..

보통 빛추 + 연간패스 같이 붙어있는 10만원가량 그거랑 섀킵이랑 빛저 가지고 있어서 유산 컬렉션보다 안가지고 있는 마녀 여왕

사는게 경제적으로 좋다고 하고 무기고 컬렉션도 포세이큰은 있어서 30주년만 사는 걸 추천해주는것 같은데

맞게 이해한거겠지..?


여왕이랑 30주년 정도는 그렇다 치고 빛추 + 연간패스 가격이 솔직히 부담임..

빛추 단일 확장팩은 그럭저럭 살만한 것 같은데 여기서 헷갈리는게 시즌패스가 그때그때 던전하고 그 시즌 경이 때문에 사는거 맞지?


그러면 만약에 dlc 본편만 사도 신규 레이드랑 빛추 같은 경우에 초월은 해금 되는 것 같은데 그 선봉대 공격전 같은거나 레이드도 솔직히 나중에 갈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만 즐긴다고 하면 연간패스 굳이 안사도 괜찮을까?


그 시즌 경이는 시간 지나면 아예 얻을 수 있는 법이 없음? 근데 탑에 그 경이 교환해주는 곳 보면 지난 확장팩 경이같은것도 보이는 것 같던데 서광의 시즌맞나 그때 성채라던가.. 나중에 다음 확장팩이 나오면 그런식으로 얻을 순 없는거야? 그렇게 되면 차이점은 던전 입장 가능,불가능일텐데 그 정도면 dlc 본편만 사보려고 생각중이여서.. 혹시나 잘 몰라서 답답하게 작성했다면 미안 좀 훑어보긴 했는데

컨텐츠가 많아서 좀 헷갈리네


방어구는 그냥 쏙독새 쓰고 싶고 경이 무기는 사실 케이드 좋아해서 스에 쓰다가 보스전에서 벌레의 속삭임이나 이자나기 정도 쓰고 있는데 이 정도로 만족하고 있어서 더 필수가 아니라면 사실 시즌마다 들어있는 경이도 크게 욕심이 없어서 질문글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