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잘 준다기 보다는 체력이 좋아지는듯한 느낌.


 런닝이라고 해봐야 현시점에서 출근할때 20분 정도긴 한데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지 않나 해서 일단은 상황보고 있는 중이긴 한데 잘하고 있는걸까.


 출근하면서 달리기 편하도록 가방까지 새로 샀는데 뭔가 이렇다할 성과가 안보이는거 같아서 초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