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르니 미리 구매할 사람들은 빨리 구매하길 바람

이건 우리 입장에서 판단 할게 아닌 일임 솔직히 말해서


처음 시행되고 나서 거부할지 말지는 관세청의 판단인데


통관이 잦은 거부가 되면, 우리가 원해도 업체 자체에서 


대한민국에 보내는 걸 거부할 수도 있음.

나같은 경우 ems같은 거도 기존에 통관 안되거나 분실 위험 감수 하겟다고

판매자랑 쇼부쳐서 미국에 작은 영세업자들한테서도 삿엇는데
내 생각과 달리 환불이나 그런 걸 요구하는 사람들도 세상엔 존재 할 거 아님

그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아예 그 나라에 안보내는 

선택지를 고려할 일이 생길 수도 있음. 


한국에 파는게 우호적이었던 밷드도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그런 일들임 

10년은 퇴보하는 이런 결정을 서스럼 없이 하는 이 나라가 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