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리, 동서리, 교촌리만 대흥군 읍내면 출신이고 나머지는 다 대흥군 근동면 출신임.

현재 예당저수지 경계로 서쪽에 있는 동네가 딱 상중리, 동서리, 교촌리의 3개 리임.

예당저수지가 60년대에 만들어진 거니까 1914년 통합 당시에는 사이에 그냥 강만 있었을거고

두 면 오갈때도 배타고 건너가면 금방이니까 합쳤는데 나중에 저수지 생기면서 격리된 것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