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몽골 침입 때 연기대첩.

연서면에 대첩비로 그 흔적이 남아있지.


백제부흥운동 장소였던 주류성이 


전의 지역의 운주산성이라는 설이 있으나


주류성은 예산임이 거의 확실한 임존성과 달리


부안이라는 얘기도 있고. 여튼 위치를 알 수 없음.


그리고 현대사에서는 박정희 때 백지계획과 노무현 때 신행정수도,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언급할 법하나


이상하게 한국사 교과서나 한국사 수험서에는 소개되지 않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