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계룡: 서울과 비슷한 떡칠이나 측면 노선도가 참 개성있게 붙었다고 생각함. 대전시내버스만 측면에 지하철 노선도처럼 붙어있음.


세종: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도색 배색을 테마에 맞게 잘 한다고 생각하나 세종교통은 2010년 즈음 이후 대전을 본딴 떡칠을 따라간거 같은데 광역도 세교공 광역 도색서 따와 자체 떡칠...

청양교통 도색 보면 옛날 성일버스 시절도 생각남. 더 옛날엔 충남 공용 도색도 한때...


공주: 황토 내지 주황색에 백제 무령왕 금관... 어디서도 볼 수 없을 개성이 느껴지는 ㅋㅋ


천안: 대형차 도색은 예쁨 중형차 도색은 청록색 떡칠에 준하나 나쁘진 않음


아산: 도색 베이스가 남색에 가깝고 노란색이 보색대비의 느낌


홍성, 예산: 옛 서울식 몬드리안


서산: 옛 충남 공용도색과 일부 떡칠 노선


태안, 보령: 서로 완전 다른 도색이나 파란색 하늘색 베이스가 공통이었던걸로 기억


청양: 세종교통 옛날 연기군 시절 성일버스 생각나게하는 도색


서천, 논산: 충남 공용도색 모티프인거 같은데 뭔가 약간씩은 다른게 느껴짐


부여: 잘 익은 고추 생각나게하는 빨간 도색


금산: 경기도 도색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