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외의 권역에서 M버스를 처음 도입한다고.


강준현 당선자의 구상인 준BRT가 법령에 막혀서 불가능해진 대안으로


대전~세종 간 M버스를 도입할 준비를 한다고.


이렇게라도 충청권에 고급좌석 노선이 조금씩 늘긴 늘어갈거 같음. 


http://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