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서면파출소를 개조해서 경찰 테마로 꾸민 카페가 있지.


연서면사무소에서 대첩로로 서쪽 방향에 좀 더 들어간 곳에 위치함.


그렇게 큰 카페는 아니지만. 세월의 흔적도 조금은 느껴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