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에 일제 행정구역 개편에 의해 태안이 서산에 병합되고 75년간 서산에 존치되었다가 89년에 분리되어 분리 된 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태안 주민도 서산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교통편도 5~10 배차로 자주 다니고 교통편이 태안에서 없을 경우 서산으로 무조건 나가기에 영향력이 많습니다... 서산 기준 태안행은 22시 넘어서 까지 있습니다. 태안에서 서산은 20시 30이 막차입니다... 또한 서산에 대형마트가 2개 있는 것도 태안에 영향이 있기 때문이며 서산태안 인구를 합치면 24만명이 됩니다... 서산-태안간 영향이 많습니다. 또한 법원이나 기타 행정사무도 서산에 종속되어 있기에 서산은 본서 태안은 사무서 형태로 서산에 종속되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경찰서, 소방서는 분리된 지 3년, 7년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서산소방서가 서산, 태안, 당진 세 지역을 관할했던 적도 있었으며, 법원은 서산(대전지법 서산지원) 중심으로 태안과 당진(시, 군법원)도 관할합니다. 세무서도 서산관할에 태안이 있으며 당진은 예산이 관할입니다. 예산세무서 당진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