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 쪽에 저렇게 공장 많은데 장항 인구는 어디로 사라지셨는가에 대한 의문

제련소만 있는줄 알았는데 비료공장, 제지공장, 심지어 유리 관련 회사 본사까지 있더군요

마서랑 걸쳐서 조성되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분양완료되면 완연히 산업지대로 변모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