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뉴스를 보면


그래도 대청호는 수위가 걱정할 정도는 아닌데


보령댐은 수위가 너무 낮다는 뉴스가 잘 나옴.


금강과 보령댐을 잇는 도수로 공사를 예타 면제하고 추진한걸 보면...


그런 보령댐이 올해는 평소보다 수위가 꽤 높은 모양.


그런데 각 댐별로 식수가 공급되는 지역 경계가 어떻게 될까?


청양/공주 이쯤이 경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