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읍내의 전형적인 풍경이고 읍내가 크지 않아 금방 둘러볼 수 있다.

2,3층짜리 작은 상가들로 구성되있고 분위기는 한산한 편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철길

역 주변에는 박물관이랑 영화관 (군에서 운영하는)이 있다.

건너편에는 군산시내가 보일정도로 서로 매우 가깝다.

오히려 서천군청 있는 서천읍보다 훨씬 가깝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