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폭우 때 쌍용동 방아다리 사거리 침수 충격이었고...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목천읍 소사리에 가서 재해복구 활동했던걸 보면...


그리고 태조산 등산로 문제도 생겼고...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될만했던 상황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