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 성지 갔다 왔다.

아예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몇 분 있더라?

안 쪽 까지는 다 들어가지는 않았음. 그냥 카페 가서 아이스티 하나 사먹고 다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