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아산에서 고등학교 나옴
고등학교 다닐때 애들이 천안 두정동이 할렘이니 무섭니 뭐니 했었는데
어제 가보니  조용하고 평화로운곳이었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야밤에 갔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