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이남 동 지역에서 조치원 이동은


601번보다는 340번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어보임.


340번 배차가 2시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노선을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음.


국책기관 인근 굴곡만 빼면 동 지역 내에서는 거의 한누리대로로만 다니는 노선인데...


나중에 집현동 행복주택이나 신혼희망주택 입주민들이 조치원 갈 때는 340번을 이용하게 되겠지만,


601번이 다니는 반곡동, 소담동, 시청만 하더라도 조치원 갈 때는 601번보다 340번 타도록 하는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


물론 그에 맞게 마을버스 31번 조치원역~조치원터미널 운행 방식처럼 340번도 이를 접목할 필요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