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특정 지역 구경갔다가 박물관 있으면 무조건 들어간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닌것을 다루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여름에는 시원해서 휴식용으로 좋고, 특유의 박물관 나레이션 소리가 마음 안정시키기에 좋아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