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읍성 내부의 드넓은 잔디밭,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풍경이다.

대나무숲에서 촬영 한 컷 

한 쪽에는 이런식으로 전통 마을이 조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이라 두 번 이상이나 방문했었다.

참고로 잔디가 푸른 늦봄, 여름, 초가을에 방문하는게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