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옥동굴 입구

자연 동굴은 아니고 1922년에 개발한 백옥, 활석, 백운석 광산이다.

폐광이였다가 2019년에 개방된 동굴 테마파크로 즉 신생 테마파크이다.

일반적인 풍경

전에 탄광이였음을 보여주는 도구들이 종종 눈에 띈다.

중간 중간에 예쁜 조명 장식물들이 있어서 보기 좋았다.

동굴에서 무려 보트를 탈 수 있는 코스가 존재한다.

식물을 키우는 곳.. 처음에 무슨 영화 세트장인줄 알았다.


꽤나 길이도 길고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충주시 들리면 무조건 들려야 할 곳 중 하나이다.

광명동굴급으로 볼 거리가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