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에서 가장 번화하다는 당진구터미널 로터리 지역이다.

김대건 신부 기념행사??

일반적인 구시가지 풍경

당진의 유흥가? 유독 화려한 간판들이 밀집한 지역이다.

당진시장, 밤에는 매우 썰렁하다.

수산시장 주변 풍경, 수산시장은 밤에도 활성화 되있지만 밖에는 고요 그자체


이웃도시 서산시에 비하면 매우 작은 규모 도시인데, 2012년에 시가 승격된 동네로 얼마전까지 당진군이였던 동네이다.

그래서 구시가지에서 조금만 걸으면 농촌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나마 동북부 지역에 새로운 고층상가단지가 그나마 번화한 편으로 CGV같은 영화관 브랜드도 입점해있다.

그리고 당진시청 동쪽으로 새로운 주택단지와 아파트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