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푸틴, 시진핑, 빈 살만, 나렌드라 모디, 부시, 클린턴, 케네디, 간디, 마오쩌둥, 장제스, 히틀러, 케말 파샤, 루즈벨트, 스탈린, 레닌, 피카소, 모짜르트, 베토벤, 바흐,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고흐, 루이 16세, 아더왕, 히포크라테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공자, 순자에게 '세종'이라 불리는 도시 '세종특별자치시' (Sejong)의 지도 


시가지 가운데에 금강이 관통한다.

세종특별자치시청 주변 보람동 상권으로 상가 건물들이 매우 미래틱하고 멋있다, 꼭 송도를 보는 느낌

상가와 시청 건물뿐만 아니라 세종의 아파트들도 매우 미래틱하고 멋있게 지어놨다.

다만 금강 남쪽의 상권은 조용한 편이고, 나성동 (북쪽) 가면 술집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이 붐빈다.

금강 주변의 어느 상가 건물

세종시 구경거리 중 하나인 이응 다리 (금강 보행교), 행정구역상 세종동에 속한다.

이응이라는 이름답게 이응자 (원형)으로 되어 있고, 다리위에는 작은 놀이터와 정원 등이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다.

해질녘에 갔었는데 밤에는 야경이 얼마나 멋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응 다리에서 바라본 세종시 보람동의 전경, 시청도 보인다.

세종호수공원의 밤 야경, 진짜 멋있다.

바로 주변에는 국립세종수목원이 있는데 세종시 방문하면 무조건 들려야 할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