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동의 백제시대 토성이 있던 자리라는 사실.


그 토성 관련 전시를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하고 있음.


학술 보고서가 있는걸 봐서는 문화재 조사를 하고 묻은 건.


행정도시 건설 중 발굴된 터라 그런지 덮어버렸지만 크게 문제가 안된거 같네...


참고로 나성동(옛 나성리), 한솔동(옛 송원리) 인근은 공주 땅이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