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역전 마을을 예술과 결합한 프로젝트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지리적 요소도 꽤 녹여낸 프로젝트가 아니었을까 생각함.


앞으로도 이런 시도가 많이 이어지면 좋겠음.


그나저나 이 포스터에 나와있는 동면사무소 앞 모습은 대략 90년대 이전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


면사무소 인근을 제외하면 별로 변한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