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이 잘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평소에 관심 갖기 쉽지는 않은, 지역의 모습을 사진 찍어 올리는 것은,
지역의 모습도 시간이 흐르면 바뀌어 가기에...

생각해보면 예시로 연기군 시절 세종시 곳곳의 모습은 예상 외로 남아있는 사진이 많이 없었기에...

지금부터라도 기록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아카이브처럼 활용돼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