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충청남도인 논산시 강경읍과 함께 젓갈로 유명한 곳으로 7795명이였다.
이 곳도 강경처럼 나름 큰 동네였지만 쇠퇴기를 맞고 홍성의 평범한 읍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래서 이 곳에도 오래된 건물들이 많은게 특징이다.
기찻길 근처에서 촬영
광천읍내의 중심인 광천 회전 교차로
광천천 광천교에서 바라본 풍경
광천 전통시장, 역시 젓갈을 많이 판매하고 있다.
광천역
강경하고 여러가지 겹치는데 둘 다 충청남도 소속, 젓갈이 유명함, 과거에 유명했다가 쇠퇴함, 오래된 건물 많아서 옛날 동네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