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남면사무소가 먼 옛날에는 연기리에 있다가 1955년에 종촌리로 이전하여 행복도시 건설 직전까지 있었다가 행복도시가 건설되면서 새로 연기면이 되고 연기리와 인접한 한별동에 면사무소를 지었는데


한별동이 당초에는 연기면 한별리였으나 어차피 연기면에서 분리되어야 했을 지역이기도 했고, 청사 규모와 재질을 보면 이것도 임시청사처럼 지어놓은 것 같고 나중에 타 읍면동에 있는 복컴이라든지 그런 거를 지을 생각이 있는 거 같은데

과연 연기면사무소 신청사는 언제 지을까?